여자 골프를 오래 본 팬이라면 안나 노르드크비스트라는 이름이 익숙할 거예요.메이저 우승을 차지했고 솔하임컵에서도 오랫동안 유럽을 대표했던 선수인데요.그런 안나 노르드크비스트가 최근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어요. 그런데 골프장을 완전히 떠난 건 아니었어요.불과 며칠 뒤 다시 골프장으로 돌아옵니다.이번에는 클럽을 들고 뛰는 선수가 아니라 유럽팀을 이끄는 주장으로요. 18년 선수 생활, 39세에 마지막 샷 안나 노르드크비스트의 선수 생활은 18년이나 이어졌어요.LPGA 투어에서 정상에 올랐고 메이저 대회에서도 세 차례 우승을 차지한 선수예요.특히 솔하임컵과의 인연이 남달랐어요.유럽 대표로 여러 차례 대회에 출전하면서 팀의 핵심 선수로 활약했죠. 그런데 2026년 들어 결국 선수 생활을 정리하기로 결..